지역사회 나눔과 공동모금회 매칭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 기대박종원 군수 “생활 밀착형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
  • ▲ 담양군,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중형버스 지원 사업비 1억 원 조성_좌측에서 5번째 박종원 담양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제공
    ▲ 담양군,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중형버스 지원 사업비 1억 원 조성_좌측에서 5번째 박종원 담양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지난 8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량 매칭지원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조성하고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비는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중형버스 지원에 투입된다.

    재원은 지역 후원자 7곳의 지정기탁금 4000만 원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매칭지원금 6000만 원으로, 총사업비는 1억 원이다.

    지정기탁에는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송진현), 담양애꽃(대표 박영아), 무등산생태요양병원(대표 장호직), 미림산업개발(대표 허영호), 승일식당(대표 김갑례), 승주건설(대표 임정택), 쌍교숯불갈비(대표 김창회) 등 지역 후원자 7곳이 참여했다.

    새롭게 지원되는 중형버스는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차량 지원은 지역의 나눔과 공동모금회의 매칭지원이 함께 만든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