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AED 사용법, 출혈·골절·경련·온열질환 대응 등 실습 중심관광객 대상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앞두고 심화 실습 진행문병운 서장 “안전한 장흥 물축제 위해 적극 지원”
  • ▲ 장흥군청 안전요원교육ⓒ장흥소방서 제공
    ▲ 장흥군청 안전요원교육ⓒ장흥소방서 제공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가 장흥 물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안전관리 인력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장흥소방서는 장흥 물 축제 행사(7월 25일~8월 2일)를 앞두고 물 축제 전담 안전요원과 장흥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7월 7일 안전요원 교육과 7월 9일 의용소방대원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인력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며,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 상태 확인과 119 신고 요령을 다뤘다.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도 교육했고, 출혈 시 직접 압박 방법도 포함됐으며, 골절 환자 안전관리와 경련·실신 환자 응급처치,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이번 행사에서 행사장 내·외 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맡는다.

    교육에 참여한 안전요원 한(남,38)씨는 “실제 축제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해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물 축제에서는 작은 사고도 신속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안전요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장흥 물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의용소방대 순찰대원 교육ⓒ장흥소방서 제공
    ▲ 의용소방대 순찰대원 교육ⓒ장흥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