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중심 미래산업·평생돌봄·문화관광도시 정책 방향 제시임 청장 “주민 일상 지키는 가장 기본은 안전”
  • ▲ ⓒ광주광역시 동구청 전경
    ▲ ⓒ광주광역시 동구청 전경

    광주 동구가 민선 9기 출범 첫 일정으로 여름철 재해 취약시설 현장 점검에 나선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임택 동구청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출범 첫 일정으로 취임식에 앞서 여름철 재해 취약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일정이 ‘안전 중심’의 현장 행정으로 민선 9기를 시작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임 청장은 이날 오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 현장을 찾는다. 점검은 관계 부서와 함께 진행되며, 방문 대상은 소태천 준설작업 현장과 무등로 급경사지 보강사업 현장 등 2개소다. 임 청장은 현장에서 시설물 정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며, 배수체계와 붕괴 위험 요소 등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제11대 광주 동구청장 취임식은 이날 오후 2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취임식은 축하공연과 민선 9기 청사진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다. 이어 취임선서와 취임사 등이 진행된다.

    동구는 취임식을 통해 주요 정책 방향도 제시할 계획으로, 정책 방향에는 AI 중심 미래산업 육성이 포함된다. 평생돌봄 체계 구축과 문화·관광도시 도약도 주요 방향으로 제시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은 안전” 이며 “민선 9기의 첫 시작부터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대응으로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