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앞두고 전산망 점검김대중 당선인 “행정 공백 없도록 비상대응체계 갖추겠다”
  •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 출범 앞두고 ‘광주교육전산센터’ 방문ⓒ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 출범 앞두고 ‘광주교육전산센터’ 방문ⓒ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주요 정보시스템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6월 25일 서구 화정동에 있는 AI교육원 광주교육전산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시·도 교육청이 하나로 통합되는 시점에서 학교 현장과 교육 행정의 핵심 기반인 주요 정보시스템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김 당선인은 이날 오후 3시 광주교육전산센터를 찾아 전산망 통합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과 지방교육재정시스템(K-에듀파인) 등 핵심 시스템의 인프라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대규모 행정 시스템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전산 장애와 오작동에 대비한 대응 체계도 살폈다.

    김 당선인은 ‘장애 대비 비상대응체계’가 빈틈없이 가동되고 있는지 현장을 점검했다.

    김대중 당선인은 “7월 1일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한 행정적 결합을 넘어 미래 교육으로 도약하는 첫걸음” 이며 “출범 초기 교육 현장에 행정 공백이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완벽한 비상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2026년 7월 1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교육청은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막바지 통합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 출범 앞두고 ‘광주교육전산센터’ 방문ⓒ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 출범 앞두고 ‘광주교육전산센터’ 방문ⓒ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