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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은 ㈜무진기연 대표, 장애인 AI 역량 강화에 1000만 원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왼쪽부터 조성은 ㈜무진기연 대표이사, 나종만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장, 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성금을 전달받았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 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무진기연(대표이사 조성은)이 광주 지역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은 ‘무진기연과 함께하는 2026 장애인 AI드림챌린지’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은 ㈜무진기연 대표이사, 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나종만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을 위한 AI 교육과 광주 지역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무진기연과 함께하는 2026 장애인 AI드림챌린지’ 행사 지원에 사용됐다.
조성은 ㈜무진기연 대표이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앞으로 우리 사회 전반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며 “장애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종만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장은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무진기연과 조성은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AI 등 새로운 기술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역 장애인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조성은 대표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진기연은 나눔명문기업 23호로, 조성은 대표이사는 광주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161호 회원이자 현재 광주사랑의열매 모금분과 실행위원장을 맡아 광주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