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체험·응급처치교육·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예정문병운 서장 “미래 안전리더 성장 적극 지원”
  • ▲ 장흥소방서는 6월 중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 개최ⓒ장흥소방서 제공
    ▲ 장흥소방서는 6월 중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 개최ⓒ장흥소방서 제공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열고 신규 단원을 위촉한다.

    장흥소방서는 6월 중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개최하고 총 38명의 학생을 신규 단원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단식은 장흥중앙유치원과 장흥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흥중앙유치원 입단식은 6월 15일, 장흥초등학교 입단식은 6월 17일 각각 마련됐으며, 행사는 단원 임명장 수여, 입단 선서, 119청소년단 활동 안내, 소방안전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흥소방서는 지도교사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연령별 특성에 맞춘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하며, 유치부는 ‘동화로 읽는 소방안전교육’을, 초등부는 ‘아파트 피난시설 바로알기’ 교육을 통해 대피 방법과 피난시설 활용법과 안전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현재 장흥소방서는 장흥중앙유치원과 장흥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2개 대, 38명의 한국119청소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안전체험과 응급처치교육,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금년 지도교사로 위촉된 정유정 장흥중앙유치원 교사는 “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안전을 배우고, 스스로와 친구들의 안전을 지킬수있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단원들이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