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클럼·길라잡이 교육 등 2개 프로그램 운영전문 강사 걷기 교육, 걷기 챌린지 및 인센티브 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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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문화근린공원에서 열린 맨발걷기 프로그램 운영ⓒ광주광역시 북구청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북구는 27일 다음 달부터 ‘맨발걷기 클럽’과 ‘맨발걷기 길라잡이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맨발걷기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맨발걷기 클럽은 7월까지 총 11주간 운영되며 초기 4주간은 전문 강사와 함께 올바른 걷기 자세와 운동법을 배우고 이후 7주간은 자율 걷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운동은 용봉초록습지, 문화근린공원, 양산호수공원 등 3개 맨발산책로에서 진행되며 참여 주민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맨발걷기 길라잡이 교육’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6일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며 약 2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된다.
북구는 현재 23개소의 맨발산책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문인 북구청장은 “맨발걷기는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쾌적한 걷기 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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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양산호수공원에서 열린 맨발걷기 프로그램 운영ⓒ광주광역시 북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