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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 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13일 오전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에서 정서운 혜림 테이블 대표가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지역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202호 회원이 탄생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 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13일 오전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에서 정서운 혜림 테이블 대표가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정서운 대표는 이번 가입으로 광주 202호이자 전국 3913호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 날 가입식에는 정서운 대표를 비롯해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 이상철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표, 임순이 광주사랑의열매 부회장, 최무진 사무총장 및 집행부 임원, 정서운 아너의 아들인 이우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및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해 신규 회원 탄생을 기념했다.
202호 아너로 가입한 정서운 대표는 공사현장식당을 운영하며 성실한 기업 활동을 이어온 사업가로, 이번 가입을 통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정 대표는 혜림복지재단 이사, 혜림장학재단 감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부위원장, 2026 무등CEO 아카데미 총원우회 부회장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대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서운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항상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준 가족들의 사랑 덕분에 오늘과 같은 큰 나눔을 결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광주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구제길 회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정서운 아너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