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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년 1인가구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관계·생활 회복 패키지’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_(좌측부터 유경숙 하남종합사회복지관장,장은미 광산구 가족센터장)ⓒ광산구 가족센터 제공
광산구 가족센터(센터장 장은미)는 중장년 1인가구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관계·생활 회복 패키지’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마음·관계·생활 회복 패키지’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 ‘Solo Together’에 선정되어 총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하남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 내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통합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지난해 송정2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한 중년 남성 1인가구 요리교실의 성과를 기반으로, 마음·관계·생활 전반으로 확대 운영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마음 회복, 관계 형성, 생활 자립을 통합 지원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로, 참여자 간 상호작용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삶의 균형 회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태권도 기반 신체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 및 정서 안정 △요리활동과 공유식탁을 통한 생활자립 및 관계 형성 △나들이 중심 공동체 활동을 통한 사회성 증진으로 구성된다.장은미 광산구 가족센터장은 “중장년 1인가구의 경우 식생활 불균형과 사회적 고립을 동시에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관계망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