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대책기간 확대·요원 인건비 지원…인명사고 제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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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 월출산기찬랜드ⓒ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의 △수상안전 관리체계 구축 △물놀이 관리지역 운영 실태 △물놀이 인명피해 경감 실적 △물놀이 안전시설 확충 예산 지원 현황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확보 실적 △단체장 참여 실적 △수상안전 홍보 실적 △지시사항 등 이행 여부 등 8개 분야 20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전남도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기존 6월부터 8월까지였던 것을 9월 30일까지 한 달 연장하고, 최근 5년간 5명이던 사망자를 2025년 ‘0명’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안전요원 인건비 지원사업을 통해 12개 시군 76개소에 6억 8300만 원을 지원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남도는 주요 물놀이 장소를 직접 찾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홍보캠페인을 펼쳤다.수난구조대 등 민간 자원봉사자를 추가 배치해 순찰과 인명구조, 안전시설 점검도 강화했다.안상현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수상을 계기로 올해도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전관리와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도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