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장 정비 완료… 합리적 이용료로 가족 단위 휴양객 부담 완화
  • ▲ 굴전 여가 캠핑장 전경(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017-15)ⓒ여수시 제공
    ▲ 굴전 여가 캠핑장 전경(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017-15)ⓒ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돌산읍에 위치한 굴전 여가캠핑장의 노후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4월2일 운영을 전면 재개한다.

    여수시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캠핑장 전반에 대한 시설 보수작업을 추진해, 지난해 7월 숙박동 운영을 우선 재개한 데 이어 지난 3월 야영장 정비까지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봄철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여가캠핑장은 숙박동 4실(4인석 2실, 6인석 1실, 8인석 1실)과 야영장 38면 등 총 42개 시설로 조성됐다. 특히, 야영장은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자동차 야영장 23면과 일반 야영장 15면으로 운영한다.

    숙박시설 요금은 규격에 따라 7만 원에서 15만 원, 야영장은 5000원에서 2만5000원 수준으로 고물가시대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숙박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여수시는 기대했다.

    캠핑장 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캠핑장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061-644-4077)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기시기 바란다”며 “개선된 시설과 합리적 이용 여건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친환경 휴양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굴전 여가 캠핑장 전경(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017-15)ⓒ여수시 제공
    ▲ 굴전 여가 캠핑장 전경(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017-15)ⓒ여수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