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취산, 붉은 봄으로 물들다… 3만8000여 명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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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는 ‘제34회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여수시 제공
‘제34회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영취산 일원이 봄빛으로 물든 가운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축제는 맑은 날씨와 함께 행사장에 3만8000여 명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이번 축제는 새롭게 변경된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영취산 전역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 군락은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축제 기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진달래 홍보사절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했다.오재환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 이사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취산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봄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영취산 진달래 전경ⓒ여수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