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청소년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
  • ▲ 학교폭력 ZERO, 광주경찰이 앞장섭니다.ⓒ광주경찰청 제공
    ▲ 학교폭력 ZERO, 광주경찰이 앞장섭니다.ⓒ광주경찰청 제공
    광주경찰청(청장 김영근)은 학기 초 학교폭력 발생 가능성이 높고, 최근 청소년 범죄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이달 3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 예방·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신학기를 맞아 경찰 지휘부(청장 김영근)가 참여하는 등굣길캠페인을 지난 12일 오전 북구 신용중학교에서는 실시했고, 직접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25년 광주지역 학교폭력 검거인원은 885명으로 전년도(704명) 대비 25.8% 증가했고, 유형별로는 폭행·상해 등 물리적 폭력이 57.6%(510명), 명예훼손·모욕이 75.4% 증가했다.

    원인으로는 신고(고소·소송) 증가와 학생 스마트폰·SNS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사이버공간에서의 언어폭력 등 정서적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경찰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집중활동 기간 중 SPO·학교 간 협력을 견고화하여 주체적인 범죄예방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SPO전 학교 필수방문 및 맞춤형 예방교육을 전개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체계적인 대응(중대-엄정대응·경미-회복·조정)으로 가해학생은 재발방지·선도, 피해학생에게는 빈틈없는 보호·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지난해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개최한 청소년범죄 예방 골든벨 퀴즈대회는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만큼 올해도 교육청과 협력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교폭력 감소를 위한 고위험 학교를 선정하여 맞춤형 집중 관리 및 소년 절도범죄 감소를 위한 공동추진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청소년 참여 정책 활성화와 SPO-교사간 정보공유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경찰은 물론, 학교·학부모·지역사회의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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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ZERO, 광주경찰이 앞장섭니다.ⓒ광주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