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복지 거점을 구축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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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이 지난 24일 장애인보호작업장·주간보호센터 준공식을 가졌다.ⓒ장성군 제공
장성군은 장애인 복지·일자리·돌봄을 한자리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장성군은 24일 황룡강 인근 장애인보호작업장광장에서 작업장(장성읍 문화로 16-24)·주간보호센터(장성읍 문화로 16-22) 준공식을 열었다.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상 1층, 연면적 498.5㎡ 규모로 뮬티슈를 생산한다. 작업장은 작업실·재활상담실 등을 갖췄다.장성군은 지난해 12월11일 사회복지법인 송광재단과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에 관한 위·수탁협약을 체결해 가동 준비를 마쳤다.위·수탁 기간은 2030년 12월31일까지 5년 간이다.장애인보호작업장 바로 옆에 위치한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장애인 돌봄 및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위탁운영한다.규모는 499.25㎡로 장애인보호작업장과 대동소이하며, 교육실·상담실·조리실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시설 준공으로 장성지역 장애인 복지·돌봄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장성군은 기대했다.장성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주간보호센터 건립을 공약사업에 포함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역 내에 장애인들을 위한 안정적인 직업훈련공간과 전문적인 돌봄시설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였다.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약속인 공약 이행을 통해 종합 복지 거점을 구축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차별 없는 행복한 장성을 목표로 더욱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지난 24일 장애인보호작업장·주간보호센터 준공식에서 축사 중인 김한종 군수ⓒ장성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