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평군 보건소 오감놀이 프로그램ⓒ함평군 제공
    ▲ 함평군 보건소 오감놀이 프로그램ⓒ함평군 제공
    함평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축하하기 위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함평군보건소는 “2026년 특수학교를 포함한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3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서·가족관계증명서·재학증명서 등 서류를 갖춰 함평군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자격 확인이 완료되는 4월 초로 예정돼 있다.

    함평보건소는 모든 초등학교 입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안내문을 배부하고 자치회보 등을 통해 지급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함평군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외에 △임신 축하 선물 △출산가정 외식쿠폰  △출산 축하 선물 ‘행복함’ △첫만남이용권(200만~300만 원) △나비고을 출생아 양육지원금(300만~1000만 원) △육아용품 무료 대여 △산후조리비(최대 100만 원) 등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화섭 함평보건소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가정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출산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함평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 함평군 보건소 오감놀이 프로그램ⓒ함평군 제공
    ▲ 함평군 보건소 오감놀이 프로그램ⓒ함평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