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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민하 장성중학교 3학년 학생이 만든 수제 빼빼로ⓒ전남 장성중학교 제공
장성중학교(교장 김진모)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3학년 한 학생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30여 개의 수제 빼빼로를 모든 선생님께 선물해 감동을 준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윤민하 3학년 2반 학생은 “항상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빼빼로를 사는 대신 직접 만들어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김하은 담임 선생님은 “학생의 진심이 담긴 선물을 받으니 큰 감동을 받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교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교무실에서는 윤민하 학생의 선물 덕분에 하루 종일 웃음꽃이 피었다.이석천 장성중학교 교감은 “요즘 아이들이 표현을 잘하지 않는데, 이런 마음 나눔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