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진 20명 방문…한‧중 투자-무역 확대 방안 논의
  • ▲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가오천(高晨‧고신)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가오천(高晨‧고신)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시장 강기정)가 중국 기업·경제인들과 경제·문화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한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2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주한중국상공회의소 임원진을 접견하고 한·중 기업 간 투자 및 무역 확대,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가오천(高晨‧고신)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장과 쉬즈챵(徐自强‧서자강)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한국대표를 비롯한 주한중국상의 주요 임원진 20명이 참석했다.

    고 부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의 대표 인공지능(AI) 도시이자 미래모빌리티 도시로서 첨단산업, 복지정책, 문화예술 등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광주에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중국과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협력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오천 주한중국상의 회장은 “광주는 산업 잠재력과 문화적 매력이 매우 큰 도시”라며 “중국 기업들이 광주와 더 많이 협력하고 교류하면서 한·중 공동번영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대표단은 이날 광주과학기술원(GIST)와 2025 광주 에이스페어(Ace Fair) 전시회를 참관하는 등 광주의 산업·문화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한편, 주한중국상공회의소는 2001년 설립돼 주한 중국 기업 간 교류·협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200여개 중국 기업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 ▲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가오천(高晨‧고신)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가오천(高晨‧고신)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