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 통해 주민불안감 해소 최선
  • ▲ 무안군이 성남 재해위험지구 내 아파트 간축물에 대해 특별안전점검 용역을 추진한다.ⓒ무안군 제공
    ▲ 무안군이 성남 재해위험지구 내 아파트 간축물에 대해 특별안전점검 용역을 추진한다.ⓒ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논란이 된 성남 재해위험지구 내 아파트 신축과 관련 안전성 확인을 위해 1월 중 건축물 구조안전진단 기관에 특별안전점검 용역을 의뢰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다음주부터 한 달여간 진행될 특별안전점검은 지반보고서, 침하계측보고서, GPR 탐사보고서 등 관련 서류검토는 물론 계측 등의 점검을 통해 아파트 시공 시 지반상태, 그라우팅·파일 시공에 대한 적정성 여부 등 현재 시공된 아파트의 안전성, 주변 지반 변위측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안전점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입주민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 개최와 언론보도를 통해 상세히 알려 군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성남 재해위험 5-2, 5-4, 5-5지구에 대한 지반침하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관계 전문가 검토를 통해 자연재해위험지구 해제 절차를 이행하여 3월 중 해제 고시도 추진한다.

    한편 5-5지구에는 해당 아파트 일부 구간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별안전 점검과 자연재해위험지구 해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