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표어 공모전’ 추진8일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 가져·공모전 통해 조직내 청렴 문화 확산 기대
  • ▲ 전주시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에서 김용훈 주무관(감사담당관)이 응모한 직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전주시
    ▲ 전주시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에서 김용훈 주무관(감사담당관)이 응모한 직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전주시
    전주시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에서 김용훈 주무관(감사담당관)이 응모한 직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전주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6점이 접수됐다.

    전주시는 1차 심사를 통해 10점을 선정한 후 전 직원 투표 및 표어의 표절·유사성 검사 등의 2차 심사를 거쳐 ‘청렴표어’ 우수작 3점을 최종 선정했다.

    공모 결과 ‘부패와 헤어질 결심, 청렴과 뜨거울 결심’이라는 표어로 반부패·청렴 의지를 효과적으로 제시한 김용훈 주무관(감사담당관)이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이어 김삼현 주무관(평생학습관)의 ‘청렴 속에 편안, 청탁 속에 불안’과 허연희 주무관(회계과)의 ‘청탁을 비우면, 청렴이 채워집니다’ 표어가 각각 우수작과 장려작으로 직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전주시는 선정된 청렴 표어를 내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에 따른 각종 발행물과 홍보물 등을 제작할 때 적극 활용해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인태 전주 부시장은 “부패 척결 의지를 담은 청렴 표어를 통해 모두가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김으로써 개개인의 청렴 의식과 부패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