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전력공사전북본부(본부장 김영환)은 6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해
    ▲ 한국전력공사전북본부(본부장 김영환)은 6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해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국전력공사전북본부
    한국전력공사전북본부(본부장 김영환)은 6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해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환경부가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운동이며, 김영환 본부장은 박종화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본부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김영환 본부장은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과 ‘bye bye’하는 날까지 전북본부 전 직원들과 함께 친환경 운동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본부는 한전 지역본부 최초로 ESG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회의 시 개인 머그잔이나 텀블러를 사용하고 현수막 대신 LED 전광판을 활용하는 등 생활 속 실천도 이어나가고 있다.

    김영환 본부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다음 주자로 이정운 수협은행 전북지역금융본부장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