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라북도교육청
    ▲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이 도내 특성화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전북글로컬특성화고’ 10개 예비학교를 선정했다.
     
    ‘전북글로컬특성화고’는 기존의 특성화고를 신산업·신기술 융합형, 지역 전략산업 연계형, 학교 자체 발전형,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교육형으로 재구조화한 것이다. 학교별로 신산업·신기술 테마가 담길 수 있도록 학교명과 학과명 변경을 추진한다.

    지난 6월부터 도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24교 중 18교가 신청을 했다. 컨설팅을 거쳐 13개교가 실행계획서를 제출했고 전북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10교를 예비학교로 선정했다.
     
    마이스터고 수준으로 학교를 지원하는 테마 1유형에 전북하이텍고(가칭 전북스마트팩토리고등학교) 1개교를, 테마 2유형에는 이리공업고(가칭 국제에너지고) 1개교를 선정했다.

    학교자체 발전형인 테마 3유형에는 완산여자고(문화관광콘텐츠 분야), 진안공업고(군기술부사관 분야), 부안제일고(제과제빵명인 분야), 오수고(반려동물산업분야), 원광보건고(보건분야), 전주공업고(국가기간산업분야), 학산고(국제교류협력 분야), 전북유니텍고(신기술융합 분야) 등 8교가 선정됐다.

    전북교육청은 7월말 특성화고 지정·운영위원회를 거쳐 전북글로컬특성화고 최종 선정 학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