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시장 “퇴임 시까지 인수인계 적극 협조”서영학 당선인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 기반 마련”
  • ▲ 정기명 시장이 서영학 당선인과 정현구 부시장, 안기완 기획위원장, 박형열 행정안전국장과 함께 시정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여수시 제공
    ▲ 정기명 시장이 서영학 당선인과 정현구 부시장, 안기완 기획위원장, 박형열 행정안전국장과 함께 시정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여수시 제공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 인수인계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여수시는 19일 시장실에서 정기명 시장과 서영학 당선인이 공식 회동을 갖고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원활한 시정 인수인계를 위한 의견도 나눴으며, 이번 만남은 지방선거 이후 민선 8기에서 민선 9기로 이어지는 시정 전환기를 앞두고 마련됐다.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며, 이날 회동에는 정현구 부시장과 안기완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위원장이 배석했다.

    정 시장과 서 당선인은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기명 시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이 시민을 위해 중단 없이 이어지길 바란다” 며, “민선9기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퇴임 시까지 인수인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영학 당선인은 “그동안 시정을 이끌어 오신 정기명 시장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어 “인수인계 과정에서도 공직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민선 9기 출범 전까지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에 대한 인수인계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