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생양파 5.6톤 구매…농가 부담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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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양파 공직자 소비촉진 모습ⓒ무안군 제공
무안군이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비 촉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무안군은 24일 공직자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생양파 5.6톤(5kg들이 1134망)을 공동 구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입산 양파 물량 증가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무안 양파의 산지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농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프라인 공동구매와 함께 온라인 판매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에서는 햇양파 30% 할인 기획전을 운영하며, 1인당 할인쿠폰 5매와 최대 3만 원 한도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시중보다 낮은 가격에 양파를 구매할 수 있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수급 안정과 농가 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