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식품박람회 계기 성과저칼로리 간식으로 주목
-
- ▲ 전라남도는 나주 좋은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과일 곤약젤리 제품ⓒ전라남도 제공
전남 농식품이 미국 대형 유통망에 진출했다.
전남도는 나주 좋은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과일 곤약젤리가 미국 유통체인 타겟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사과와 포도, 복숭아, 딸기 등 4종 과일로 만든 젤리로 초도 수출 물량은 35만 달러 규모다.
제품은 오는 8월 1일부터 미국 전역 2000여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곤약젤리는 곤약을 원료로 한 간식으로 식감과 과일 풍미가 특징이며, 저칼로리 식품으로 최근 건강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성과는 전남도가 지원한 뉴욕 팬시 푸드쇼 참가를 계기로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이뤄졌다.
좋은영농조합법인은 식품 안전 인증과 수출 관련 인증을 보유한 농식품 가공 업체로 다양한 음료와 젤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기선 대표는 “이번 타겟 입점은 곤약젤리가 미국 메인스트림 시장에 진출한 첫 사례”라며 “올해 100억 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전남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기능성 음료의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전남 농수산식품이 한인 시장을 넘어 글로벌 주류 유통망에 진입한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해외 박람회 참가와 바이어 매칭 지원을 통해 수출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 ▲ 곤약젤리-가공시설 및 제품 현징방문ⓒ전라남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