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쿄 K-프리미엄 소비재전ⓒ전라남도 제공
    ▲ 도쿄 K-프리미엄 소비재전ⓒ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일본 현지 박람회에 참가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에 나섰다.

    전남도는 지난 18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선샤인시티에서 열린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해 현지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일본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K-푸드와 K-뷰티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다.

    전남도는 참가기업 모집부터 부스 운영, 상담 지원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식품기업 5개 사와 뷰티기업 5개 사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건강식품과 간편식, 기능성 화장품 등 일본 시장 수요에 맞는 제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바이어 상담과 수출 협의가 진행돼 총 5건, 105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가 체결됐다.

    일부 화장품 기업은 일본 홈쇼핑 바이어와 입점 협의를 진행하는 등 추가 성과도 이어졌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수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일본은 지리적 접근성과 소비재 수요 측면에서 중요한 수출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기업의 안정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수출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 도쿄 K-프리미엄 소비재전ⓒ전라남도 제공
    ▲ 도쿄 K-프리미엄 소비재전ⓒ전라남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