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라이트미들급 금메달…광주체고 금1·은1·동2 종합 5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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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율 광주체고, 전국태권도대회서 MVP 등극ⓒ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체육고등학교(이하 광주체고) 태권도부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6회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5위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광주체고는 이번 대회에서 체급별 고른 활약을 펼쳤다.여자 라이트미들급 이지율(2학년) 학생은 32강부터 파죽지세로 상대를 몰아붙인 끝에 결승에 진출해 서울 창동고의 유혜린(3학년) 학생을 금빛 발차기로 격파하며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정상을 차지했다.특히 이지율 학생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대회 최우수선수상(MVP)까지 수상하며 광주체고 태권도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타 체급에서도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여자 라이트급 서현(1학년) 학생은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또 남자 플라이급 이창민(2학년) 학생과 여자 라이트미들급 신예진(1학년) 학생이 각각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해 팀의 종합 5위 달성에 힘을 보탰다.엄길훈 광주체고 교장은 “강도 높은 훈련을 묵묵히 견뎌내며 전국 무대에서 본인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우리 학생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하는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