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격취득·현장 체험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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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석유화학고에서 증류탑 제작 관련 실습을 하고 있다.ⓒ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직업계 고등학교(이하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력 향상, 자격취득 지원, 현장 체험학습, 전공심화 동아리 운영 등 교육 전 과정을 아우르며, 5개 직업계고에 총 6억 4000만 원을 지원한다.시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초 역량부터 취업 준비, 현장 적응력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전문 강사 활용 교육과 실습·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초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돕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검정 수수료를 지원해 학생들의 자격취득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학과별 특성에 맞는 국내·외 산업체 견학과 체험학습을 지원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아울러 전공심화동아리 운영과 기능경기대회 참가 지원을 통해 전문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숙련도 향상을 돕는다.여수시는 이번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력 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 2025년 직업계고 교육력 향상 지원사업으로 전남기능경기대회에서 여수공업고등학교가 종합 1위를 수상했다.ⓒ여수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