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관광 여수애(愛) 레일러' 업무협약… 박람회 입장권 지원,임시열차 운행
  • ▲ 여수시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스마트관광 여수애(愛) 레일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여수시 제공
    ▲ 여수시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스마트관광 여수애(愛) 레일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함께 철도관광 활성화 및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스마트관광 여수애(愛) 레일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여수를 찾는 관광객에게 숙박비·교통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관광 수요에 맞춰 개별 자유여행과 테마열차상품을 전략적으로 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올해는 섬박람회조직위와 협업해 철도로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박람회 입장권을 지원하는 특별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박람회 전용 임시열차를 편성해 운영한다.

    아울러 올해 철도여행의 상징인 ‘내일로’ 이용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한다. 여행객들이 여수에 머무르며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숙박업계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레일 전남본부장은 “더 많은 철도관광객 유치를 위해 철도관광상품을 신설하고 지원을 확대해 여수 철도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여수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와 함께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와 협업해 박람회 성공 개최는 물론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