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공작소 주최‧주관, 3월 27일 오후4시 군민회관 2층백수인 시인, 신명숙 박사 초청, 강경호 서평 등으로 진행
  • ▲ 저자 김선욱 시인은 오는 3월 27일(금) 오후 4시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천재 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의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장흥군 제공
    ▲ 저자 김선욱 시인은 오는 3월 27일(금) 오후 4시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천재 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의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장흥군 제공
    (사)장흥문화공작소(이사장 문충선)가 오는 3월 27일(금) 오후 4시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천재 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의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그동안 장흥 전통 문화 · 역사 정체성 규명 운동에 노력해 온 (사)장흥문화공작소가 장흥문학의 시원인 기봉 백광홍 선생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나아가 ‘천재 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 을 집필한 김선욱 시인의 동 책자의 집필 의도와 철학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는 북콘서트다.

    이 행사에는 ‘천재 시인, 백광홍 다시 읽는다’ 의 저자 김선욱 시인을 비롯하여 평론가요 시인인 백수인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신명숙 단국대 문학박사(전공 고전시가) 등이 초청되어 이야기 마당을 진행하게 된다.  문학평론가요 시인인 강경호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은 서평을 한다. 

    사회는 유용수 시인이다.

    저자 김선욱 시인은 ‘천재 시인, 백광홍 다시 읽는다’ 에서 백광홍의 작품 중에서 부(賦) 5편과 장시 1편 등 6편의 작품을 고찰하여 기봉의 성정(性情) · 품성(稟性) · 사상(思想) 등을 고찰했으며, 기봉 당대와 기봉 사후에 빚어진 백광홍에 대한 조선 시단의 평가 사례와 소개 등에 대한 모든 역사적 사례들을 좇아가며 이른바 ‘백광홍에 대한 모든 사료들’을 집대성했다.

    저자 김선욱은 일부 문인들의 백광홍에 대한 오해와 부정적인 사례들도 적시하고 그런 오해와 부정 평가 등에 대한 사유와 그 이면에 묻혀진 진실도 밝히고 있다. 

    특히 오늘날 노벨상 수상작가 한강을 배출한 장흥문학의 그 뿌리와 그 바탕이 바로 백광홍이었음을 밝히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경호 시인이며 문학평론가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는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다. 520 쪽의 방대함과 기봉 백광홍 선생의 정신과 사상을 규명하기 위한 논거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치밀함에 놀라고, 수백 년 동안 왜곡된 기봉 선생의 삶과 문학세계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그 동안의 연구들을 총망라하여 분석한 김선욱 선생의 그 투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책은 35세에 요절한 우리나라 기행가사의 효시 ‘관서별곡’을 지은 백광홍 선생의 삶과 정신세계 그리고 문학세계를 최초로 집대성한 성과물이다”라고 평가했다.

    언론인(장흥투데이 편집인)으로서 그동안 장흥의 고대사에 천착해 온 김선욱 시인은  ‘북간도 하늘 아래서’ 등 시집 7권을 펴냈으며 장흥향토사 관련 책으로  ‘(장흥군)남파랑길 역사문화자원 순례(2024)’(공저),  ‘장흥에서 이순신 역사길 재조명’(공저, 2025),  ‘조선의 영웅 마하수’(2023),  ‘정유년 장흥 지천포 해전’(2025) 등을 펴냈다.
  • ▲ 저자 김선욱 시인_‘천재 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 책ⓒ장흥군 제공
    ▲ 저자 김선욱 시인_‘천재 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 책ⓒ장흥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