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흥군 노인요양시설 3곳, 2025년 시설급여 정기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장흥군 제공
    ▲ 장흥군 노인요양시설 3곳, 2025년 시설급여 정기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장흥군 제공
    장흥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2025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결과,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장흥노인전문요양원과 장흥군노인요양센터, 안양사랑의 집이 나란히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장흥군노인요양센터는 전국 5406개소 중 99.29점 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여 전국 9위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다.

    이번 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이용자 중심의 질 높은 돌봄 제공을 위해 실시된 것으로, 기관 운영, 인력관리, 서비스 제공 과정 및 결과,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세 기관은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은 물론,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종사자의 전문성 확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에 최선을 다해 온 종사자들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내실화와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지도·점검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