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분사업 질적 향상 및 성장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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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과발표회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 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29일, 광주공동모금회 2층 나눔문화관에서 기획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성과발표회에는 사업수행기관 3곳(광주사회복지사협회(회장 안병규), 꿈나무사회복지관(관장 유길원), 인애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선미))과 모금회 김종호 배분분과실행위원장, 조미경, 이영선, 이종익, 오윤옥, 최모세 배분분과실행위원, 이동건, 손은진, 신미숙, 우경숙 평가지원단, 박일연 前, 배분분과실행위원, 박흥철 광주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상기 사업수행기관 3곳은 2022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광주지역 복지를 선도하는 사업을 진행했으며, ESG(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지역사회 통합지원 사업(꿈나무사회복지관, 인애종합사회복지관)을 진행해 광주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힘써왔다.사업진행 중 사업추진현황 공유회를 통해 전문가 슈퍼비전 뿐 아니라 동료 수퍼비전을 통해 사업내용 및 진행과정에 대해 함께 고민해, 사업 추진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논의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