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도 서울장학숙 국민일보 제공, 김종성 기자
    ▲ ⓒ전북도 서울장학숙 국민일보 제공, 김종성 기자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장학숙 관장으로 한희경 전 전북도의원을 지명했다.

    한 관장은 과거 음주운전 3회, 무면허 운전 1회, 공직선거법 위반 1회 등 총 5건의 전과로 처벌을 받았다.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측은 지방공무원법과 공직선거법에 의거 임명 과정에 절차상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