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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광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ㆍ도산지구대, 광산구청 시민안전과, 자율방범대(연합대 및 10개제대) 140여명과 함께 민ㆍ관ㆍ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광주 광산경찰서 제공
광주 광산경찰서(경무관 정경호)는 지난 1일(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송정역 일대에서 광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ㆍ도산지구대, 광산구청 시민안전과, 자율방범대(연합대 및 10개제대) 140여명과 함께 민ㆍ관ㆍ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순찰은 절도, 음주소란, 청소년 탈선 행위 등 생활밀착형 범죄를 예방하고 공원ㆍ상가 밀집 지역ㆍ주택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질서 확립을 목표로 추진됐다.또한, 송정동ㆍ도산 근린(어린이)공원 내 쓰레기 무단투기ㆍ음주소란 등의 기초질서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 순찰도 실시 하였다.정경호 광산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기초질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들과 협업하여 광산구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 ▲ 광주 광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ㆍ도산지구대, 광산구청 시민안전과, 자율방범대(연합대 및 10개제대) 140여명과 함께 민ㆍ관ㆍ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광주 광산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