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사랑의열매 로고ⓒ광주사랑의열매 제공
    ▲ 광주사랑의열매 로고ⓒ광주사랑의열매 제공
    주식회사 제니엘시스템(대표 정주용)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 이하 ‘광주사랑의열매’)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전국 각지의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임시 거주, 생계비, 피해 복구 등 실질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니엘그룹(회장 박인주)은 호우 피해뿐 아니라 포항 지진, 장애인 골프선수 후원, 영남지역 산불 구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주용 제니엘시스템 대표는 “갑작스러운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며 “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의 터전이 신속하게 복구돼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사랑의열매는 8월17일까지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 중이다, 기부는 특별모금 전용 계좌(광주은행 001-107-318309/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광역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 관련 상담은 062-222-3572를 통해 가능하다.
  • ▲ 제니엘시스템 로고ⓒ광주사랑의열매 제공
    ▲ 제니엘시스템 로고ⓒ광주사랑의열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