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국회와 가교 역할, 지역문화·경제·시민단체와 소통 협력 기대중앙행정·정당 실무 정통한 정책전문가, 균형 잡힌 리더십 강점
  • ▲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내정자ⓒ광주광역시 제공
    ▲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내정자ⓒ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문화경제부시장에 김영문 전 대통령비서실 사회통합비서관을 오는 8월4일자로 임명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사회통합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재정국장, 국회 정책연구위원을 역임하는 등 중앙행정과 정당 실무에 정통한 정책 전문가다.

    광주시는 김 내정자의 풍부한 정무 감각과 균형 잡힌 리더십, 이재명정부·국회와의 강력한 네트워크가 광주의 문화·경제분야 도약에 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대통령비서실 사회통합비서관 재임 당시 시민사회와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소통 조정 역할을 수행, 문화예술계·경제계·시민단체 등 다원적 주체가 얽힌 문화·경제정책분야에서 갈등 조정과 협력구조 구축에 강점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당·정 간 정책 협력 및 예산 확보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가교 역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김 내정자의 행정 전문성과 통합 리더십은 민선 8기 시정 방향인 문화·산업 균형발전과 지역공동체 통합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 신산업 유치, 청년창업생태계 구축, 문화 콘텐츠 산업 육성 등에서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