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복싱단 채용 면접 자격 얻고,향후 정식 채용 가능성 높아대학 복싱 역사에 새 이정표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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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주 남부대학교 복싱선수ⓒ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복싱부의 이혜주 선수가 제7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해당 대회 우승을 일궈냈다.이혜주 선수는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영주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1kg급에서 출전해, 비스트박스 백유니, 안산화랑복싱 심문영, 대구복싱마스터 김가림 선수를 차례로 꺾는 저력을 보이며 정상을 밟았다.이번 우승으로 이혜주 선수는 경찰청 복싱단 채용 면접 자격을 얻게 되었으며, 향후 정식 채용 가능성도 열리게 됐다.이현승 남부대학교 복싱부 감독은 “힘든 훈련을 묵묵히 소화하며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한 이혜주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이번 우승이 선수 개인은 물론 우리 복싱부 전체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이혜주 남부대학교 복싱선수는 “끝까지 믿어주신 감독님과 항상 곁에서 응원해준 팀원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더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
- ▲ 31일 창단 8년만에 남부대학교 복싱부가 전국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현승 감독(왼쪽),이혜주(왼쪽 두번째),이도윤(왼쪽 세번째),이채민(맨 오른쪽)선수가 경북 영주 대한복싱훈련장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주시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