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순천시가 2010년 도심 하천인 동천변 법면과 둔치 4ha에 야생화 50여 종 73만여 본을 식재해 '일곱 계절 꽃길'을 조성했다.

    그러나 73만 본의 야생화는 다 고사하고 잡초만 무성한 상태다.

    이에 시민들은 입을 모아 책임자를 철저히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