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벚꽃축제, 샘골다리에서 정동교까지 2.1km 구간에서 개최벚꽃 가랜드길, LED 경관조명등 설치…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
  • ▲ 이사규 정읍시 문화행정국장은 16일 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정읍천변 벚꽃축제는 벚꽃이 만개가 예상되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김경섭
    ▲ 이사규 정읍시 문화행정국장은 16일 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정읍천변 벚꽃축제는 벚꽃이 만개가 예상되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김경섭
    정읍의 대표축제인  벚꽃축제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열린다.

    이사규 정읍시 문화행정국장은 16일 오전 11시 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정읍천변 벚꽃축제는 벚꽃이 만개가 예상되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읍 벚꽃축제는 샘골다리에서 정동교까지 2.1km 구간에서 열리며 특설무대는 천변 어린이축구장 일대에 마련된다.

    이 국장은 이어 “정읍시는 축제를 위해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는 청읍천 거리에 가랜드길과 경관조명 포토존 등을 운영하는 등 이번 축제를 도심축제를 기획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봄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벚꽃축제기간 동안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음악이 흐르는 꽃길 ▲버블버블쇼 ▲벚꽃극장 ▲벚꽃버스킹 등이다.

    이와 함께 상설전시 행사는 ▲벚꽃 가랜드길 ▲LED 경관조명 ▲벚꽃 포트존 ▲벚꽃 캔버스 등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고초 시킨다는 계획이다.
  • ▲ 정읍 천변 벚꽃길.ⓒ김경섭
    ▲ 정읍 천변 벚꽃길.ⓒ김경섭
    이뿐만 아니라 축제기간 동안 정읍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간식부스와 농산물 판매 부스 등 총 40개 부스가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정읍, 핑크빛 愛 물들다’라는 주제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열린 정읍벚꽃축제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25만명 이상이 찾아 전국 최고의 벚꽃을 만끽했다.

    이같은 방문객은 지난 2018년 5만3천명, 2019년 11만명과 비교하면 무려 2배 이상 넘는 수치로 정읍천변 벚꽃의 유명세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한편 이사규 문화행정국장은 이날 올 상반기 핵심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건립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고부농민봉기 재현행사 ▲제57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동학농민혁명 국제컨퍼런스 제 3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 등에 대한 추진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사규 국장은 “벚꽃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기본 계획과 행사 대행 용역까지 마쳤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벚꽃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