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스포츠·관광 연계한 국제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한‧일 스포츠 교류 확대와 국제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 ▲ 여수시,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챔피언결정전 열린다_포스터ⓒ여수시 제공
    ▲ 여수시,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챔피언결정전 열린다_포스터ⓒ여수시 제공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20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챔피언결정전’을 개최한다.

    여수시는 이번 대회가 한국과 일본 프로리그 남녀 우승팀 총 4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교류대회라고 밝혔다.

    양국 정상급 클럽팀들은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며, 시는 이번 대회가 일본 관광객과 핸드볼 팬들에게 여수의 관광자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 국내외 관람객들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일 스포츠 교류 확대와 국제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한·일 클럽 챔피언결정전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해양관광도시 여수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무대” 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국제 스포츠도시 여수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