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코칭·의사소통 중심 실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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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 가족센터, "영유아기 부모교육" 진행 ⓒ광산구 가족센터 제공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광산구 가족센터(센터장 장은미, 사단법인 광주국제협력단)는 지난 14일 센터 교육실에서 부모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역할지원 ‘영유아기 부모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 언어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높이며 자녀의 정서와 자존감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대화 유형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경청과 수용 중심의 의사소통 방법을 다루고, 감정코칭 5단계 실습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대화법까지 포함됐다. 이어 소그룹 활동과 역할극을 통해 교육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워 실천해보고 싶다”, “나의 양육 태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의 감정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장은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센터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