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대응체계 구축… 가격 안정. 수급 관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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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과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경제 TF팀’을 운영한다.ⓒ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과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운영한다.TF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지역경제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물가 △중소기업·소상공인 △석유화학 △철강 △에너지 △농·수산 △교통 △물류 등 8개 분야 소관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분야별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특히, 기존 물가종합상황실 운영체계에 에너지분야를 추가해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석유류특별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아울러 신산업에너지과를 중심으로 유가점검반을 운영해 주유소 판매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법 유통 행위와 매점매석 행위 등 집중 점검을 통해 시장질서 확립에도 힘쓴다.여수시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산업 보호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가격 안정과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