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농장 관리부터 농산물 마케팅까지 실습 중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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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가 ‘생성형 AI기반 농업경영·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지역농업인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농업경영·마케팅교육’을 마쳤다.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전통적인 농업 경영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지능형 농업경영체로 전환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가한 농업인들은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챗GPT·제미나이 등 최신 AI 도구를 통해 기획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송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웠다.여수시 관계자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홍보는 농산물의 온라인 노출을 높여 실질적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농업인이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