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만원 지원… 희망 업소, 읍·면·동 통해 연중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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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인증마크ⓒ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수입산 김치보다 비싼 국산 김치를 사용하는 외식업소의 부담을 덜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음식점 등에 국산 김치 식자재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사업은 국산김치자율표시제를 지정받은 여수 시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하는 식자재는 김치 제조에 필요한 고춧가루·마늘·젓갈 등 국산 재료와 국산 김치 완제품이다.구입 비용은 연 1회, 곳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초과분은 자부담이다.여수시는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지정 업소 603곳을 대상으로 총 1억1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업소별 30만 원 상당의 식자재 구입 쿠폰을 제공하며, 해당 쿠폰은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국산 김치 관련 식자재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국산김치 사용 업소 식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390곳에 1억1600만 원을 지원했다.여수시 관계자는 “국산김치 사용 업소 식자재 구입비 지원사업은 상시 접수 중”이라며 “신청 자격과 예산 소진 가능성을 고려해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