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의 새 출발... 전국 최고 수준 디지털 가축시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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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축협은 노후화된 기준 가축시장을 대신해 최신 시설을 갖춘 가축유통센터(가축시장)를 신축 이전하면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장성축산업협동조합 제공
장성축산업협동조합(장성축협)이 약 60년 만에 가축시장을 신축 이전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가축시장 구축에 나선다.장성축협은 노후화된 기준 가축시장을 대신해 최신 시설을 갖춘 가축유통센터(가축시장)를 신축 이전하면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되는 가축유통센터는 단순한 가축 거래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반의 현대화된 가축 유통 시스템을 갖춘 전국 최고 수준의 가축시장으로 구축될 예정이다.특히 전자경매 시스템을 비롯한 디지털 기반 운영체계를 도입하여 경매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가축 거래 환경을 조성함으로 축산농가의 편의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가축 이동과 관리의 효율성을 고려한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위생 및 방역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가축 거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가축 거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축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장성축협 관계자는 “이번 가축유통센터 신축은 약 60년 동안 운영되어 온 기존 가축시장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가축시장으로 조성하여 장성 지역 축산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장성축협은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가축유통센터가 준공되면 장성 지역 축산업의 유통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현대화된 가축 거래 시스템을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