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접수… 농업인 가공 창업 확대, 농외소득 창출 기대
  • ▲ 보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식품제조형 공유 주방’ 사용자 모집_2025년 농식품제품개발실무교육(상반기) 녹차빵 실습ⓒ보성군 제공
    ▲ 보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식품제조형 공유 주방’ 사용자 모집_2025년 농식품제품개발실무교육(상반기) 녹차빵 실습ⓒ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오는 31일까지 농업인의 가공 창업 참여 확대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식품 제조형 공유주방’ 사용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보성군 관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농업회사법인·영농조합법인 등이며, 선발된 후 1개월 이내에 식품제조가공업 또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이 가능해야 한다.

    선정은 서면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사업성·기술력·수행능력·적합성·전문성 등 항목별 평가(총 100점)에서 60점 이상을 획득한 신청자를 선발한다. 청년농업인(18~49세)에게는 가점 5점을 부여한다.

    희망자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제품 개요 포함)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가공 관련 교육 이수증(필수)을 제출해야 하며, 필요 시 사업자등록증, 관련 자격증, 수상 실적 증빙서류를 추가 제출할 수 있다.

    신청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61-850-5722)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10일 보성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하며, 이후 4월13~15일 사용계약 체결, 4월16일부터 5월15일까지 영업 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보성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연면적 477.19㎡ 규모의 제조시설로, 전처리실·습식/건식가공실·분쇄착유실·아이스크림가공실 등 68종 92대의 장비를 갖추고 공유주방운영업 및 축산물가공업 영업 등록을 완료했으며, HACCP 인증(아이스밀크)과 품목제조보고(9종)를 보유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가공품 생산이 가능하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 창업이 활성화하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외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 보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식품제조형 공유 주방’ 사용자 모집_2025년 농식품제품개발실무교육(하반기) 키위청 실습ⓒ보성군 제공
    ▲ 보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식품제조형 공유 주방’ 사용자 모집_2025년 농식품제품개발실무교육(하반기) 키위청 실습ⓒ보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