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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강기정 시장)는 26일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종목 가맹단체장, 자치구 수석부회장 등 재적 대의원 29명 중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6건, 심의·의결사항 3건을 의결했다.
또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참가 결과, 당연직 임원 선임, 2025년 회계 정기감사 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안), 각종 제 규정 개정에 관한 사항, 인정단체 승인에 관한 사항을 보고하고, 부회장 선임에 관한 사항, 이사 선임에 관한사항, 2025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속 가능한 장애인체육 실현’을 비전으로 4대 분야 17개 추진과제를 통해 올 한해 광주 장애인체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 계획이다.
특히, 체계적인 전문체육분야 지원을 통해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안정적인 한 자릿수 종합 순위 유지와 자치구 중심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더 가까운 장애인생활체육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올해는 다가오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기와 더불어 2028년 '제4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준비까지 광주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도약에 중요한 시기"라며 "집행부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광주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