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품종 총 8000kg, 오는 14일 신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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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제공, 김종성 기자
임실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 감자 재배를 지원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5년산 추기 감자 보급종 신청을 14일까지 진행한다.이번에 공급하는 품종은 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수미’ 단일 품종 총 8000kg이다.수미 품종은 식감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 품종으로 꼽힌다.종자 신청 및 확정된 물량은 지역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량이 확정된 이후에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해 신중한 결정을 요구한다.공급 기간은 오는 11월3일부터 12월5일까지 관할 농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나 기상 여건, 생산 검사, 정선 과정 등에 따라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다.가격은 8월 중 별도로 안내할 예정으로 지역농협에서 종자를 수령할 때 납부하면 된다.심민 임실군수는 “추기분 감자 보급종이 필요한 농가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