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2260억 투자해 기계·장비제조업 등 12개 업종 유치
  • ▲ ⓒ김제시 제공, 김종성 기자
    ▲ ⓒ김제시 제공, 김종성 기자
    김제시는 지난 4일 지평선제2일반산업단지계획을 전북특별자치도의 승인을 거쳐 최종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2024년 5월 전북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후 2025년 전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가 최종 완료됐다.

    지평선제2일반산업단지는 김제시 상동동 일원에 89만5000㎡ 규모로 2028년까지 2260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자동차 및 트레일러, 식료품,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 등 12개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산업시설용지(54만7120㎡), △주거시설용지(3만4394㎡), △지원시설용지(1만4375㎡), △상업시설용지(1만187㎡), △공공시설용지(27만6196㎡)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에 김제시는 사전 협의보상을 적극 추진해 현재 64% 보상 협의를 완료했다. 또한 주거시설용지는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활력타운 시암’(△단독주택 18가구, △타운하우스 80가구)과 공동주택 300가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