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 전주의 가치와 비전을 담은 ‘2025 전주다움배움터’ 배포전주의 다양한 배움터 86곳이 소개돼 지역 교사 및 교육가에게 맞춤형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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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전주다움배움터’ 책자 ⓒ전주시 제공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가 31일 관내 각 교육기관에 전주의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한 체험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한 ‘2025 전주다움배움터’ 책자를 배포했다.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는 전주시와 전주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재)전주인재육성재단 산하의 교육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역 교육 주체 간 네트워크 구축 △마을 교육 활성화 △지역 교육 자원과 학교 수업 간 연계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전주다움배움터’는 전주에서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청년 이후의 삶에서도 전주를 아끼고 사랑하며, 전주에 정주하면서 전주를 성장시키는 ‘진정한 전주 인재’로 길러지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2025 전주다움배움터’ 책자에는 △찾아가는 체험형 배움터 75곳 △공간 탐방 및 현장 체험형 배움터 11곳이 소개돼 있다.찾아가는 체험형 배움터에는 전주의 역사와 전통문화, 공예, 문화·예술, 생태, 환경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돼 있으며, 공간 탐방 및 현장 체험형 배움터에는 국립농업과학관과 전주천년한지관, 완판본문화관 등 전주만의 특색을 지닌 공간들이 수록됐다.센터는 제작된 책자를 전주지역 49개 유치원과 75개 초등학교, 41개 중학교, 29개 고등학교, 86개 배움터에 배부했으며, 전주교육포털(www.jjedu.or.kr)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허대중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장은 “2025 전주다움배움터를 통해 청소년들이 전주를 알아가고, 학교는 지역과 협력하며, 지역 교육 활동가들의 전문 수업을 통해 전주 교육 생태계가 건강한 숲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