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부안해양경찰서
    ▲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부안해양경찰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독려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

    부안해경은 해양의 특성에 맞게 부안해경서장과 구조대 직원들이 직접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바다로 들어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고 ‘바이바이 플라스틱’ 메시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는 범국민 실천운동이다.